Brand Story


    "JULIAPEPE"


올해 여름이 시작될 무렵쯤 어느 날,
나는 골목 모퉁이에 작게 자리 잡은 카페에서 테이블에 진열된 이름 모를 귀여운 잎의 식물을 발견하게 됐다.
그때의 공간, 날씨, 분위기, 사람들.
모든 게 아날로그 감성 물씬 묻어나는 날이었지만 역설적이게도
귀여운 식물의 모습을 전송받고 이름을 알려준 건 21세기 검색엔진이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살면서 이런 역설, 딜레마, 아이러니와 자주 마주하게 된다.
외부와의 균형, 내면의 균형, 어쩌면 삶의 대부분은 균형 잡는 법을 연습하는 과정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이처럼 'BALANCE'를 화두로 존재하는 모든 것과 상생하고, 소유한 것들과 조화를 이루는
친인류적이고 하모니어스한 어떤 것을 만들고, 제시하고 싶은 마음을 단초로 줄리아페페는 시작되었다.
어쩌면 이런 생각의 시작을 선사해준 줄리아페페가 브랜드네임이 된 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패션 디자이너로서 가장 좋아하면서도 잘 만들 수 있는 것이 옷이었기에 그 옷으로 대중들께 말을 걸어보려 한다.
여러분의 일상에,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를.
또한 나아가서는 함께 좋은 옷에 대해, 삶에 대해서도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어보기를 꿈꾼다.



Brand Concept


"스타일이란 각 개인이 창조하는 그 자신만의 문화이다."

               -데이빗 보위


지적 호기심이 가득했던 70년대 어느 락스타의 사유처럼
당신이 내리는 어떤 결정이 멋진 스타일로 구현되고, 결국엔 당신만의 문화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미니멀한 삶과 멋을 지향하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juliapepe.

  • 010-9921-9983
  • OPENING HOURS. AM10-PM6
  • LUNCH BREAK. PM12-PM1
  • SAT, SUN, RED DAYS OFF
  • 정산대금 입금계좌
  • 기업은행 02210968101015
  • 예금주 : 오선희
  • COMPANY 해브(HAVE)
    OWNER 오선희
    ADMIN 오선희
    BUSINESS NO. 833-50-00458
    ONLINE-ORDER NO. 2020-서울중랑-1869
    ADDRESS (우 : 02033) 서울특별시 중랑구 동일로 952, 3층 305호
    TEL 010-9921-9983
    E.MAIL wonhang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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